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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015

링깃 약세 수출중심업체에 큰 도움

 링깃 약세 수출중심업체에 큰 도움

페탈링자야(Petaling Jaya): 링깃 약세가 소비세(the goods and services tax, GST)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장갑과 반도체 업체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크난가 연구소(Kenanga Research)가 밝혔다.

링깃과 아시아 신흥국 통화가 작년부터 미국 달러 강세와 저유가의 영향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초부터 링깃은 3.5% 하락하여 어제 1 미국 달러 당 3.618 링깃까지 떨어졌다.

크난가 연구소(Kenanga Research)는 세계적으로 호경기인 반도체 분야가 회복 추세를 유지할 것이라 내다보았다.

세계반도체무역통계(World Semiconductor Trade Statistics)는 반도체 매출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라 나타내었으며, 최근 예측에 따르면 2014년 9% 성장에 이어 2015년과 2016년 각각 3.1%, 3.4%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소비시장에서 소비자와 컴퓨터 분야의 성장률이 제자리에 머물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자동차와 커뮤니케이션(특히 무선통신)은 높은 한자리수 성장률이 기대된다.”고 크난가 연구소(Kenanga Research)가 밝혔다.

Unisem (M) Bhd와 Inari Amerton Bhd와 같은 회사들이 자동차와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전략 노출이 반영된 반도체 주기에서 직접적인 수혜가 될 것이라 밝혔다.

분석에 따르면 미국 달러가 1% 오르내릴 때마다 Unisem, Inari, K-One Technology Bhd의 2014년 예상 수익에 각각 0.5% 영향을 미칠 것이라 보았다.

이에 덧붙여 링깃이 미국 달러 대비 1% 약세일 경우 고무장갑 제조회사의 이익이 평균적으로 1~2% 증가할 것이라 덧붙였다.

Translated from The Star, THURSDAY 29 JANUARY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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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뱅크(Maybank) 금년 중소기업 카드결제 20% 성장 목표

메이뱅크(Maybank) 금년 중소기업 카드결제 20% 성장 목표

쿠알라룸푸르(Kuala Lumpur): 메이뱅크(Malayan Banking Bhd, Maybank)는 자사의 새로운 서비스 mPOS를 바탕으로 금년 중소기업 카드가맹점에서 카드결제가 20% 성장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그룹 부사장 및 카드부문 수장을 맡고있는 라빈타란(B. Ravintharan)은 휴대용 결제기기 mPOS는 메이뱅크(Maybank)와 맥시스(Maxis Bhd)의 합작품이라 밝혔다.

작년 중소기업 가맹점에서의 결제액은 총 100억 링깃으로 재작년대비 10% 성장한 수치이다.

“보통 POS 기기는 초기 비용으로 최소 800링깃이 드는데 반해, mPOS는 MaxisOne 비즈니스 요금제를 이용할 경우 최소 월 10링깃이면 이용가능하다. 이러한 것은 현금없는 거래를 장려하기위한 은행의 노력 선상에 있는 것이고, 메이뱅크(Maybank)의 가치 제안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일 뿐만 아니라 2020년까지 주민 1,000명당 25개의 POS 기기를 달성하고자 하는 금융부분의 청사진을 지지하는 것이다.”고 서비스 개시 후 밝혔다.

라빈타란(Ravintharan)은 mPOS 서비스 개시 첫 해 4,000개의 새로운 가맹점 특히 중소기업과 소규모 소매점들을 모으는 것이 메이뱅크와 맥시스의 공동 목표였다고 밝혔다. mPOS 서비스는 언제 어디서 모든 카드의 결제가 가능하다.

“이것은 결제 지형을 바꾸는 것이다. 두 회사의 합작은 카드가맹점과 고객 모두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 시장은 점점 더 소비자 지향이 되도록 할것이다.”

Translated from The Star, TUESDAY 27 JANUARY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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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경제 신호등, 빨간불 들어 와

말레이시아 경제 신호등, 빨간불 들어와

석유값 하락 … 수출&통화에 타격 입혀

싱가폴: 석유 값 하락은 원자재 주도 경제 국가인 말레이시아에 타격을 입히고 있다, 단순히 수출이나 통화에 압력이 가해지는 것만 아니라 말레이시아 부채에 달갑지 않은 스포트라이트까지 비춰지게 된다.

액화 천연 가스와 석유 수출에 기반을 두고 있는 말레이시아는 갑작스런 석유 및 타 원자재의 염가 현상으로 현 경상 수지에 적자를 보고 있다.

정부, 가구, 자본계정 등 모든 영역이 지속적으로 부채에 시달리면서 말레이시아 경제의 계기판에 네 번째 빨간불이 들어온 것으로 보인다.

이 점은 말레이시아 국채 중 450억 USD를 보유하면서 동시에 총 2080억 USD를 빌려준 외국인 투자자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

2014년 1분기와 3분기 사이 경상수지 흑자는 약 1/3정도 줄어 760억 링깃에 그쳤고, 석유 및 가스 수출이 하락함에 따라 곧 적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해외 자본 수입국으로 자리 잡힌 말레이시아의 가구들은 빛에 허덕이고 있다.

그리고 여태껏 넉넉한 석유 수입으로 원하는 사업에 투자해올 수 있던 정부는 차입금이 경제적 출력의 53%를 차지하면서 아시아 대국인 인도, 그리고 중국과 거의 비슷한 상태에 다다랐다.

조금 더 깊이 살펴보면 채권시장이 왜 현재 말레이시아를 가장 위험한 시장으로 꼽았으며, 왜 6년째 링깃이 급락하고 있는지에 대한 해답을 쉽게 찾을 수 있다.

“경상수지 흑자 혹은 운 좋게 그보다 조금 나은 정도에 그친 다해도 링깃은 자본 흐름에 더욱 민감히 반응할 것”이라고 아시아 국가 거시 전략인 도이치 은행(Deutsche Bank)의 행장 사미어 고엘(Sameer Goel)이 말했다.

“달러 상승세가 계속되면서 말레이시아의 대외 채무는 막대한 통화 위험의 요인이 된다. 3~4가지의 위험 요소 모두가 이제는 밀접하게 연관되어 버린 것이다.” 한 영역에 압박이 가해지면 그가 다른 분야로 이어져 불신이 커지면서 국가의 금융 완충제가 흔들리게 될 것이다. 말레이시아는 2012년까지 세계 대출국가였지만 2013년부터는 반대 입장이 되었다,“고 BNP 파리바(BNP Paribas) 은행 싱가폴 지사 내 아시아 금리 및 통화 전략의 멀자 바이그(Mirza Baig) 행장은 전했다.

“그러한 상황에 쳐했을 때는 어떠한 촉매제든 간에 시장 변동성 위험에 노출 되버릴 수 있다.” “보유고는 줄었지만 많은 양의 부채와 경상수지 흑자의 가능성은 남아있다. 이 점이 티핑 포인트로 작용하는 것이다.” 최악의 시나리오로 석유 값이 경상 수지에 흑자를 낼 정도로 낮아지게되면 링깃에 엄청난 압박이 가해지게 된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채권 시장의 44%를 차지한 외국 투자자들은 출구를 찾아 헤맬 것이다.

다음으로 맞는 장애물은 말레이시아가 빌린 단기 대출액 1020억 USD를 갚는 것인데 이 역시 2014년 막바지에 외환 보유액 1160억 USD로 간신히 갚아냈다.

이러한 악순환은 외국 자본 유출로 중앙은행이 보유액을 사용하도록 강요하면서 초래될 것이다. 채권 수익률과 금리가 오르면서 은행은 자금 구축에 허덕이며 대출 회수 혹은 탕감에 의지할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지난 화요일, 재무 장관이자 국무 총리인 쎄리 나집 뚠 라작 (Datuk Seri Najib Tun Razak)은 아직까지 위기에 임박하진 않았지만, 올해 성장률에 대한 정부 예측치를 낮추면서도 경상수지에 대한 우려는 존재한다고 전했다.

“큰 탈이 없는 한 경상수지는 긍정적으로 머물어 적자는 생기지 않을 것,”이라며 나집은 덧붙였다.

중앙은행의 총재 제띠 악딸 아씨스(Dan Sri Dr Zeti Akhtar Aziz)는 2013년 이 후 정부 부채의 소폭 감소와 경제 완충제로써 꾸준히 운영되어온 은행을 칭찬하면서도 1998년 아시아 위기 당시 자본통제방식을 꼬집었다.

“말레이시아는 지배층 의존 형태에서 독립 자본회전 관리 형태로 나아왔다,”며 국제 통신사인 루터스(Reuters)에서 제띠씨가 언급한바있다.

네가라 은행(Bank Negara)은 2013년 미국 내 통화긴축에 대한 두려움이 절정에 치솟으면서 외화가 신흥시장으로 도망치듯 흘러들어왔을 때 담담히 링깃을 지켜냈다. 네가라 은행은 지난해에도 한바탕 소동을 이겨내기도 했다.

당시 비슷한 통화인 인도의 루피와 인도네시아의 루피아의 경우, 극심히 휘둘려 달러에 반해 10%~20% 가량 하락했지만 링깃은 달러당 3.05~3.15의 범위로 안정적인 수치에 머물렀다.

하지만 결국 안정적이던 기간 동안 투자자와 차입자가 이를 신뢰 가능한 석유 부국으로 인지해버리면서 더 많은 부채를 낳으며 역효과를 불러일으켰다.

이러한 불운으로 결국 지난 4개월 동안 링깃은 10%가 넘는 하락세를 보이며, 2013년 이래 외화보유고가 250억 USD나 하락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말레이시아의 대외투자가 1060억 링깃에 머물렀던 2009년에 비해 이의 오늘날 대외채무는 470억 링깃인 것으로 나타났다. 링깃 시장 금리의 상승 그리고 분석가들이 경제 성장률 예상치를 급격히 낮추는 것으로 미루어보며 투자자들은 말레이시아 시장에 압력이 가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번 투자자들이 은행의 유동성 문제를 논하는 순간, 시장과 투자자의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다음 사건들은 순식간에 터질 것”이라고 바이그씨는 언급했다.

Translated from The Star, THURSDAY 22 JANUARY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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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자동차 협회(MAA), 올 해 신형 차 매출량 2% 상승 예측

말레이시아 자동차 협회(MAA), 올해 신형 차 매출량 2% 상승 예측

페탈링 자야(Petaling Jaya): 말레이시아 자동차 협회(MAA)는 올해 신형 자동차 매출량이 2%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2014년 최고치에 이어 꾸준한 수요로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2014년 자동차 업계 전체 판매량은 1.6% 상승한 666,465대였다. 올해 MAA의 예상치는 680,000대이지만 이는 말처럼 쉽진 않을 것이다.

“세계 경제 전망의 하락과 링깃의 약세로 2015년 말레이시아 경제는 더 심한 장애물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MAA 아이샤 아흐매드(Aishah Ahmad) 회장은 어저께 언론 브리핑에서 언급한바 있다.

인플레이션 그리고 4월1일 시행될 상품·서비스 세(GST) 역시 소비자에게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4월에 GST가 이행되어봐야 소비자 동향이 확실해질 것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GST가 자동차 가격에 끼칠 영향에 대해 몇 가지 불확실한 점이 존재한다고 한다. “관세청에 따르면 3월31일에 여러분이 얼마만큼의 자산을 소유하든 간에, 자동차를 허가된 제조업체로부터 구매하지 않는다면 20%에 대한 판매세 환불 요구는 가능하지만 나머지 80%는 불가하게 된다. 4월1일부로 자동차 업체는 자신의 상품에 6%의 GST를 더하게 된다. 이 업체들은 이러한 비용을 자체 흡수할지 아니면 고객들에게 부담시켜야 할지에 대한 결정을 짧은 시간 내에 내려야 할 것,”이라며 자동차 협회 회장이 전했다.

MAA는 정부에 GST가 현지 자동차 산업에 끼칠 영향이 정확히 무엇인지 확실히 해주길 제안하였다고 전했다. “현실적으로 GST를 둘러싼 많은 궁금증들이 존재하고 있다.”

미화에 비해 약세를 보이는 링깃 역시 현지 자동차 업체 그리고 자동차 가격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자동차 업체 대부분이 미국 달러를 기본으로 무역을 한다. 여러분의 현지화정도가 50%일지라도 비용은 점진적으로 커질 것이다,”고 아이샤는 전했다.

아이샤 회장은 수정된 예산, 그리도 또 현지 자동차 산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것인지에 대한 사항들에 관해 사실상 이 정책은 국내 소비 관련 이슈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자동차 구매 시 소비자들이 조금 더 신중해지긴 하겠지만, 자동차 업체들은 자신의 상품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나갈꺼라 예상하고 있습니다,”고 전했다.

일 년전 발표된 국가 자동차 정책에 관해 MAA 회장은 이 정책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첫 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이 정책을 통해 말레이시아 국내로의 투자 촉진은 바르게 해나가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지역 내 투자의 많은 부분이 태국과 인도네시아로 기울고 있다.”

Translated from The Star, THURSDAY 22 JANUARY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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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집 말레이시아 총리: 말레이시아 경제 여전히 굳건

나집 말레이시아 총리: 말레이시아 경제 여전히 굳건

“세계 경제불황이 말레이시아 경제 펀더멘털을 흔들지 않을 것이다.”

페탈링자야(Petaling Jaya): 말레이시아 경제는 세계 경제둔화 및 원유가 하락에도 굳건할 것이다고 나집 총리가 밝혔다.

총리는 지난 밤 TV3와의 인터뷰에서 경비 절감이나 근로 소득 하락은 없을 것이라 밝혔다.

하지만 경제불황으로 일자리 기회가 줄어들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상황이 말레이시아가 위기에 직면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낮은 속도로 고용인 수가 늘어날 것이다.”고 밝혔다.

총리는 말레이시아의 경제 펀더멘털이 강하고 예상치 못한 원유가 급락에 따른 어려움을 견딜 수 있다고 덧붙였다.

나집 총리는 화요일에 발표한 예산안 개정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총리는 485억 링깃에 달하는 개발 예산은 유지되었다고 강조하였다.

“재정수입 감소를 상쇄하기 위해 운영비 지출 중 5억 5천만 링깃을 삭감하였다,”고 차론 모크자니(Datuk Charon Mokhzani)의 진행으로 한 시간에 걸친 질의응답 프로그램에서 밝혔다.

나집 총리는 정부가 휘발유와 경유에 더 이상 보조급을 지급하지 않는 것이 재정수입 축소의 영향을 완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세(the Goods and Services Tax, GST)가 시행되더라도 물가상승률이 2.5%에서 3.5%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러한 이유 중 하나로 나집 총리는 RON97과 RON95 주유소 판매가격 하락이 소비자들의 가처분 소득 증가로 이어지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GST가 시행되는 4월 1일이 재정수입 증가 필요성과 상대적으로 낮은 물가 상승률을 고려할 때 가장 좋은 시기라고 밝혔다.

나집 총리는 광범위한 소득세가 적절한 시기에 시행된 적정조치였다는 것을 정부가 증명해 보일 것이라 밝혔다.

나집 총리는 국민들이 2020년까지 선진국에 진입하겠다는 국가목표에 초점을 잃지 않기를 촉구하였다.

“이것은 정부만의 비전이 아닌 말레이시아의 비전이고, 현실이 되기위해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총리가 밝혔다.

Translated from The Star, THURSDAY 22 JANUARY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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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전시산업 매년 10% 성장

아세안 전시산업 매년 10% 성장

 쿠알라룸푸르(Kuala Lumpur): 아세안 전시산업이 아세안경제공동체(Asean Economic Community, AEC) 이행 계획에 따라 향후 3~4년 동안 매년 1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 다른 지역은 8% 예상되는 것에 비해 높은 수치이다.

하지만 아시아 최대 전시 주최자인 UBM Asia Ltd는 말레이시아가 전시 면적 부족으로 매력적인 국제 행사들을 다른 국가들에 놓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UBM Asia는 전체 아세안 시장이 인도 시장보다 크기 때문에 해외 방문객과 바이어를 끌어들이기 위해 개최하는 전시회를 지역 전시회로 포지셔닝한다. AEC는 무역 장벽 완화 따른 아세안 국가간 무역 증가를 주목할 것이다.”고 CEO 자임 에싱크(Jime Essink)가 최근 인터뷰에서 밝혔다.

말레이시아 전체 전시 공간이 약 90,000제곱미터인 것을 지적하며, 전시 공간 부족이 말레이시아 전시 산업 발전을 제한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교적으로 방콕(Bangkok)에 위치한 태국 최대 전시장은 한 층 면적이 150,000제곱미터이고, 자카르타(Jakarta)에 건설될 새로운 전시장의 면적은 80,000제곱미터으로 예상되고 있다.

“순회 전시회는 전시장을 선택하기 전에 모든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때때로, 말레이시아에서 전시공간이나 여유 전시장이 적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국제 전시회가 무역을 진흥시키는 점에서 아쉬운 일이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는 매년 15개의 제 전시회를 개최한다.

에싱크(Essink)는 마트레이드(Matrade)의 완공 예정인 말레이시아국제무역및전시센터(the Malaysia International Trade and Exhibiton Centre, MITEC)는 말레이시아 전체 전시공간이 45,000제곱미터 늘어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발전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전시장이 완공되고 나서도 발전이 멈추지 않기를 바란다. 향후 수 년후를 대비하려면 150,000제곱미터 규모의 단일 전시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큰 전시회는 전시규모 80,000제곱미터인 매년 개최되는 말레이시아국제 가구전시회(the annual Malaysian International Furniture Fair, MIFF)로 7,000제곱미터 규모의 마트레이드전시및컨벤션센터(the Matrade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re)와 30,000제곱미터 규모의 푸트라세계무역센터(the Putra World Trade Centre) 등 두 개 이상의 전시장을 이용한다.

MIFF 를 위해 텐트를 설치하여 43,000제곱미터에 달하는 공간을 추가적으로 확보할 수 있었다.

“우리는 MIFF를 다른 나라에서 개최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다른 나라의 비슷한 전시회가 성장하는 동안 MIFF가 성장하지 못 하는 것은 위협이다. 이것은 말레이시아 회사들이 한 전시회만 참가할 수 있는 바이어와 거래할 기회를 잃을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고 밝혔다.

많은 해외 방문객을 유치하여 가구 분야를 강화하고자 하는 UBM의 계획에 더하여 말레이시아의 수자원, 에너지 및 보안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높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세계전시산업협회(the Global Exhibition Industry Association)에 따르면 세계 전시 산업은 2013년 230억 달러 규모였으며, 같은 기간 아세안 지역(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은 6억 달러 규모였다.

Translated from The Star, MONDAY 19 JANUARY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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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D, 단일 카드 이용한 끌랑벨리 내 모든 교통수단 사용 계획 중

SPAD, 단일 카드 이용한 끌랑벨리 내 모든 교통수단 사용 계획 중

페트릭 리 (Patrick Lee)

쿠알라룸푸르: 대중교통수단 사용자들은 오는 2017년 1월부터 하나의 카드만으로 모든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말레이시아의 육상 대중교통위원회인 SPAD는 현금카드 업체인 터치 앤 고(Touch’n Go)와 함께 단일통합 전자 상거래 지불 시스템(ICPS)건을 두고 논의하고 있다.

“현금카드를 제작하여 모든 사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게끔 하려한다,”며 어제 SPAD의 최고 경영자인 모드 널 이스말 카말(Mohd Nur Ismal Kamal)씨는 전했다.

그는 현재 작업 중인 지하철 라인인 MRT를 이용할 시에도 동일한 카드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드 널 이스말은 끌랑벨리 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 대부분이 티켓 구매를 현금으로 해왔기에 여행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타 국가들은 대중교통 시스템에서 최대 90%의 현금카드 사용률을 보이고 있는 반면 말레이시아는 고작 10%에 그친다고도 덧붙였다.

또한 현금카드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여태 한 교통 업체에서 타 업체의 교통수단으로 갈아탈 시 지불해야했던 트랜스퍼 프리미엄 요금을 없애면서 소비자들이 지불해야할 비용은 더 저렴해질 것이라 설명했다.

“우리는 다양한 교통수단 이용을 권장하기 위해 요금을 낮추려한다,”며 SPAD의 최고 경영자는 전했다.

SPAD의 딴 스리 시에드 하미드 알빠(Tan Sri Syed Hamid Albar) 의장은 현 프로젝트 관련 입찰이 주어졌고, 정부 연계 업체들이 이에 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현금카드의 도입이 래피드KL(RapidKL)의 마이 래피드 패스(MyRapid pass)와 같은 타 지불 형태를 점진적으로 폐지시킬 수도 있지 않느냐는 질문에 그러한 사용을 그만두도록 만들지 않을 것이라고 SPAD의 의장은 응하였다.

“이용자들이 다른 지불 방식을 사용하는 것에 제한을 가하진 않을 테지만 업체들은 SPAD에서 명시한 사항들은 지켜줘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한 프레젠테이션에서 SPAD는 이 시스템의 도입으로 승객들의 시간을 절약함과 동시에 업체들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래피드KL을 제외한 끌랑벨리 내 대부분의 대중교통 루트는 통합 시스템이 아닌 각기 다른 티케팅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또 다른 사항으로, 시에드 하미드씨는 끄레따피 따나 멜라유(Keretapi Tanah Melayu Bhd)는 최근 일어난 홍수로 인한 열차 트랙 손상으로 피해를 입은 도시간선부문 산하 내 동해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을 위한 대안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추가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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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정부, 2015년 예산안 재검토

말레이시아정부, 2015년예산안재검토

유가 폭락으로 인한 예산안 조정 검토

페탈링 자야(Petaling Jaya):2015년 예산안이 세계 유가 하락으로 인해 재정 지출을 축소하는 방향으로 재검토되고 있다.

나집 라작(Datuk Seri Najib Razak) 총리가 작년 10월 10일에 상정된 예산안이 재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총리는 예산 재조정 성명이 다음주에 발표될 것이라 밝혔다.

평론가들은 국제 유가가 배럴당 50달러 아래로 떨어지면서 총 2억 7천 3백 9만 링깃에 달하는 말레이시아의 2015년 예산안을 유지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2015년 예산안의 예상 수입은 국제유가 100~105달러를 기준으로 증가된 세제수입을 기반으로 하고 있었다. 지난 6월 이래, 서부 텍사스 중질유와 브렌트유가는 공급 과잉 및 세계 경기 회복 불확실성에 따른 수요 정체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절반으로 떨어졌다.

신용평가기관 피치가 월요일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국제시장에서 지속적인 유가약세는, 말레이시아 정부의 재정건실화 노력을 지연 혹은 위협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피치는 말레이시아의 최근 줄어드는 경향이 있는 지속적인 경상수지 흑자와 높은 재정적자를 고려하여, 국가신용등급을 A-로 유지하며 향후 전망 또한 “부정적”으로 내다보았다. 말레이시아는 올해 재정적자를 2014년 국내총생산(GDP)의 3.5%에서 3%로 개선하고자 하였다.

이코노미스트 리헹구이(Lee Heng Guie)는 2015년 예산안 재검토가 “시장 불안을 지우는 데에 도움이 되어 중요하며,” 저유가가 이번 회계년도 예상 정부 수익에 영향을 미친다고 StarBiz에 밝혔다.

“지출에 관한 몇가지 경고와 지도는 시장정서를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현 상황에서는 유가의 저점이 어딘지 단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지난 12월과 이번달 초에 동해안의 여러 주를 강타한 홍수에 따른 수 백만으로 예상되는 복구비용이 정부의 재정건전화 노력에 더 큰 압박이 되고 있다.

리헹구이(Lee Heng Guie)는 정부가 프로젝트들을 재검토하고 세밀하게 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중요하지 않은 프로젝트의 자금이 (홍수 발생 지역) 재건에 우선적으로 투입되어야 한다고 밝혔고,” 프로젝트를 연기하는 것이 중단기적으로 경상수지에 대한 압박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줄 것이라 덧붙혔다.

말레이시아부패방지위원회(Malaysian Anti-Corruption Commission)의 동해안 수해지역 재건 예산 배분에 대한 특별감시를 긍정적으로 보고있다.

“재정 지출을 집계할 수 있고, 예산 배분에 관한 규율을 심어줄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AllianceDBS Research 수석 이코노미스트 마노카란 모타인(manokaran Mottain)은 투자자들이 정부의 예산안 재검토 움직임을 불안정한 상품시장에서 일어나는 변화처럼 “심각하고” “즉각적으로” 봐야한다고 밝혔다. “정부 수입의 30%가 석유와 가스로 부터 나오며, 현재의 상황에서 수입이 줄어들 것이 확실하다.”고 덧붙엿다.

그는 현재의 재정지출을 유지하는 것이 투자자들에게 정부의 재정규율 전념에 관한 잘못된 신호를 보낼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정부가 총 2억 2천 3백 4십만 링깃에 달하는 2015년 예산안의 정부지출(operating expenditure, opex)을 줄이는데에 어려움이 있을것이라 지적했다. “정부지출은 축소되고 있고 이 것이 재정건전화에 어려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사실, 정부의 인건비 지출(혹은 공무원 봉급), 기구 및 서비스에 대한 지출이 지난 5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그는 총 5천 5십만 링깃에 달하는 개발비 또한 “프로젝트가 연기될 수 있는 것처럼 이것 또한 수정되야 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점에서, 경제변화계획에 지속적인 재정지출을 전제로 한 정부의 이번년도 GDP 성장율 전망치 5%에서 6%는 수정되야할 필요가 있다. “성장 목표에 대한 투명성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Translated from The Star, WEDNESDAY 14 JANUARY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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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 작업 비용, 정부 예산 2000 만 링깃 예상

복구작업비용, 정부예산 2000만링깃예상

푸트라자야: 말레이시아 연방 정부는 홍수 피해를 입은 끌란딴, 파항, 뜨렝까누 주에 복구 작업 비용으로 약 2억 링깃을 예상하고있다.

도시 복지, 주택 및 지방정부부 장관 다뚝 암뚤 라만 딸란씨는 (Datuk Abdul Rahman Dahlan) 끌란딴 내 지방 자치 단체에서 관리하는 공공구역이나 편의 시설에만해도 7800만 링깃에 달하는 복구 비용이 사용된다고 언급하였다.

파항과 뜨렝까누 정부 쪽에서의 견적도 기다리고 있는 상태지만 각 주 당 적어도 5000만 링깃의 비용이 들 것을 예상하고있다.

“딴 스리 무하이띤 야씬(Tan Sri Muhyiddin Yassin)씨가 책임자로 있는 국가재난위원회에는 이미 이번 상황에 대해 알려놓은 상태이며 홍수 피해 구조 작업에 필요한 예산은 국가안보회의에 제안해놓았다. 끌란딴에선 지난 화요일부터 지방 자치 단체, 소방국 직원 그리고 봉사자들과 함께 구조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다. ”라며 끌란딴으로 향하는 봉사자들을 인솔한 뒤 다뚝씨가 얘기했다.

270개의 강력한 팀들으로 구성된 SHEB와 NGO인 #TeamRD가 쿠알라 크라이 내 학교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다뚝 쎄리 나집 뚠 라작 수상은(Datuk Seri Najib Tun Razak) 홍수 피해가 큰 주에서 행해질 복구 작업은 도시 복지, 주택 및 지방정부부가 주도하도록 명하였다.

2007년 홍수가 몰아친 당시, 동일한 지방정부부가 말라카와 조호르 주 내 치명타를 입은 곳을 복구하는데만 9000만 링깃의 비용이 들여야했다.

라만 장관은 의료 서비스가 절실한 병원을 1순위로 두고, 다음주 학교 개강 시기 전까지 복구를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우리의 또 다른 목표는 동물 시체들을 매장하여 이가 국민들의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지 못하도록 하는것이다.”라고 라만은 덧붙였다.

장관은 더 나아가 지방 자치 단체에서 홍수로 인한 쓰레기 매립지의 피해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Translated from The Star, THURSDAY 8 JANUARY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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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홍수피해를 완화하기 위해 댐 건설 고려

숙고된 장기적인 해결책

말레이시아 내각, 홍수피해를 완화하기 위해 댐 건설 고려

푸트라자야(Putrajaya): 내각은 홍수피해를 완화하기 위해 댐 건설을 포함한 다양한 장기적인 해결책을 강구하고 있다.

나집 툰 라작 총리(Datuk Seri Najib Tun Razak)는 홍수 시 표준 운영 절차와 자산 배치 전략의 재검토를 또한 지시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총리는 관계기관들이 비슷한 정도의 홍수가 다시 일어날 경우 잘 대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내각은 최고 수위 조절, 식수 공급 및 관개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댐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 댐은 발전 또한 가능하며, 댐 건설을 통해 만들어진 저수지는 생태 관광 자원이 될수 있다.

홍수 피해자들을 위한 임시 거처에서 도시복지주택지방자치장관(Urban Wellbeing, Housing and local Government Minister) 압둘 라만 달란(Datuk Abdul Rahman Dahlan)은 내각이 구아 무상(Gua Musang), 켈란탄(Kelantan), 쿠알라 테렝카누(Kuala Terengganu), 파항(Pahang)의 테머로(Temerloh)와 마란(Maran)에 건설된 극빈층을 위한 2250 호의 주택을 사용하게 하는 것을 포함한 다양한 선택지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새 집이 지어지는 동안 수재민에게 오두막을 제공하거나 정부숙소와 막사를 이용하게 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라만(Rahman) 장관이 덧붙였다.

또다른 장관은 알리 함사(Tan Sri Dr Ali Hamsa) 관방장관이 여러 주를 강타한 격렬한 홍수의 여파에 따른 부처 및 정부 기관의 역할 및 책임을 밝히는 임무를 맡게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어떤 정부 기관이 어떠한 임무를 맡게 될지 결정하고 밝혀낼 것이다. 가장 시급한 일은 희생자들을 위한 임시거처를 즉시 제공하는 것이다.”

“관방장관은 재건을 시작하기 위한 모든 필요한 자료를 모아야 한다”고 장관은 밝혔다.

새로운 학기가 곧 시작함에 따라, 장관은 대부분의 학교가 제 때 개학을 할 것이라 장담하였다.

“많은 학교의 파손 된 것이 사실이나, 정부 기관과 공무원들은 새 학기 시작에 맞춰 학교를 정상화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가안전회의(NSC) 의장 압둘 와합(Datuk Mohamed Thajudeen Abdul Wahab)은 켈란탄(Kelantan) 지역에서 파괴된 주택은 2,660 호이고, 테렝가누(Terengganu)는 20호, 페락(Perak)은 17호라고 밝혔다.

“파항(Pahang) 지역의 상황이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기 때문에 파괴된 주택 수는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임시 거처에서, 의장은 국가안전회의에서 구아 무상(Gua Musang)에 100개의 텐트를 제공하였고 숭가이 두리안(Sungai Durian) 육군 부대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각 텐트는 4~6명을 수용하고, 수도, 전기, 화장실 시설이 구비되어있다.”고 덧붙였다.

Translated from The Star, THURSDAY 8 JANUARY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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