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진출의 교두보이자 무역연결성 부분 동남아시아 2위, 말레이시아에서 우리기업들의 사업기회를 발견하세요.
아세안중 GDP 1만달러
말레이시아 수입 시장 규모는 약 222조 9천억원을 상회하며 인구 1000만을 넘는 아세안 국가중 유일하게 1만 달러를 넘는 시장매력도가 높은 시장입니다.
또한 한국에 대한 관심과 호응도가 높으며 한아세안 FTA타결로 인하여 대부분의 제품이 무관세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미래 사업의 안정적인 사업 환경
말레이시아의 가장 큰 강점은 잘 발달한 비즈니스 인프라와 생산성 높은 노동시장에 있습니다. 동시에 안정된 정치와 잘 발달한 법 제도는 투자자로 하여금 말레이시아에 마음 놓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래 산업인 친환경, 에너지, 4.0 산업, 로봇, 자동화 등 주요 산업분야의 아세안 중 가장 빠르게 기술을 도입하고 변화하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에게 말레이시아는 동남아에 있는 자원이 좀 있는 관광국에 불과하다는 인식이 팽배해 있는 듯하다. 그러나 말레이시아를 한번이라도 방문한 적이 있는 외국인들은 놀랍게 발전된 안전하고 살기 좋은 모습을 새롭게 발견하게 된다.
— 양봉렬 전 주말레이시아 대사 인터뷰 중
말레이시아는 경제가 빠르게 성장하고 소비도 늘고 있는데다 아직 개발할 수 있는 분야가 많아 R&D, 생산력, 자본력만 있으면 말레이시아는 사업하기에 꽤 괜찮은 곳. 잘만 버티면 5년 안에 한번 퀀텀점프 할 수 있는 사업적 기회가 생기는 나라
— 마인즈그룹 계열사 CHHB의 로렌스 하 전무 인터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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