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S CONSULTING

January 14, 2015

SPAD, 단일 카드 이용한 끌랑벨리 내 모든 교통수단 사용 계획 중

SPAD, 단일 카드 이용한 끌랑벨리 내 모든 교통수단 사용 계획 중

페트릭 리 (Patrick Lee)

쿠알라룸푸르: 대중교통수단 사용자들은 오는 2017년 1월부터 하나의 카드만으로 모든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말레이시아의 육상 대중교통위원회인 SPAD는 현금카드 업체인 터치 앤 고(Touch’n Go)와 함께 단일통합 전자 상거래 지불 시스템(ICPS)건을 두고 논의하고 있다.

“현금카드를 제작하여 모든 사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게끔 하려한다,”며 어제 SPAD의 최고 경영자인 모드 널 이스말 카말(Mohd Nur Ismal Kamal)씨는 전했다.

그는 현재 작업 중인 지하철 라인인 MRT를 이용할 시에도 동일한 카드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드 널 이스말은 끌랑벨리 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 대부분이 티켓 구매를 현금으로 해왔기에 여행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타 국가들은 대중교통 시스템에서 최대 90%의 현금카드 사용률을 보이고 있는 반면 말레이시아는 고작 10%에 그친다고도 덧붙였다.

또한 현금카드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여태 한 교통 업체에서 타 업체의 교통수단으로 갈아탈 시 지불해야했던 트랜스퍼 프리미엄 요금을 없애면서 소비자들이 지불해야할 비용은 더 저렴해질 것이라 설명했다.

“우리는 다양한 교통수단 이용을 권장하기 위해 요금을 낮추려한다,”며 SPAD의 최고 경영자는 전했다.

SPAD의 딴 스리 시에드 하미드 알빠(Tan Sri Syed Hamid Albar) 의장은 현 프로젝트 관련 입찰이 주어졌고, 정부 연계 업체들이 이에 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현금카드의 도입이 래피드KL(RapidKL)의 마이 래피드 패스(MyRapid pass)와 같은 타 지불 형태를 점진적으로 폐지시킬 수도 있지 않느냐는 질문에 그러한 사용을 그만두도록 만들지 않을 것이라고 SPAD의 의장은 응하였다.

“이용자들이 다른 지불 방식을 사용하는 것에 제한을 가하진 않을 테지만 업체들은 SPAD에서 명시한 사항들은 지켜줘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한 프레젠테이션에서 SPAD는 이 시스템의 도입으로 승객들의 시간을 절약함과 동시에 업체들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래피드KL을 제외한 끌랑벨리 내 대부분의 대중교통 루트는 통합 시스템이 아닌 각기 다른 티케팅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또 다른 사항으로, 시에드 하미드씨는 끄레따피 따나 멜라유(Keretapi Tanah Melayu Bhd)는 최근 일어난 홍수로 인한 열차 트랙 손상으로 피해를 입은 도시간선부문 산하 내 동해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을 위한 대안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추가 언급했다.

SPAD, 단일 카드 이용한 끌랑벨리 내 모든 교통수단 사용 계획 중 Read More »

말레이시아 정부, 2015년 예산안 재검토

말레이시아정부, 2015년예산안재검토

유가 폭락으로 인한 예산안 조정 검토

페탈링 자야(Petaling Jaya):2015년 예산안이 세계 유가 하락으로 인해 재정 지출을 축소하는 방향으로 재검토되고 있다.

나집 라작(Datuk Seri Najib Razak) 총리가 작년 10월 10일에 상정된 예산안이 재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총리는 예산 재조정 성명이 다음주에 발표될 것이라 밝혔다.

평론가들은 국제 유가가 배럴당 50달러 아래로 떨어지면서 총 2억 7천 3백 9만 링깃에 달하는 말레이시아의 2015년 예산안을 유지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2015년 예산안의 예상 수입은 국제유가 100~105달러를 기준으로 증가된 세제수입을 기반으로 하고 있었다. 지난 6월 이래, 서부 텍사스 중질유와 브렌트유가는 공급 과잉 및 세계 경기 회복 불확실성에 따른 수요 정체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절반으로 떨어졌다.

신용평가기관 피치가 월요일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국제시장에서 지속적인 유가약세는, 말레이시아 정부의 재정건실화 노력을 지연 혹은 위협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피치는 말레이시아의 최근 줄어드는 경향이 있는 지속적인 경상수지 흑자와 높은 재정적자를 고려하여, 국가신용등급을 A-로 유지하며 향후 전망 또한 “부정적”으로 내다보았다. 말레이시아는 올해 재정적자를 2014년 국내총생산(GDP)의 3.5%에서 3%로 개선하고자 하였다.

이코노미스트 리헹구이(Lee Heng Guie)는 2015년 예산안 재검토가 “시장 불안을 지우는 데에 도움이 되어 중요하며,” 저유가가 이번 회계년도 예상 정부 수익에 영향을 미친다고 StarBiz에 밝혔다.

“지출에 관한 몇가지 경고와 지도는 시장정서를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현 상황에서는 유가의 저점이 어딘지 단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지난 12월과 이번달 초에 동해안의 여러 주를 강타한 홍수에 따른 수 백만으로 예상되는 복구비용이 정부의 재정건전화 노력에 더 큰 압박이 되고 있다.

리헹구이(Lee Heng Guie)는 정부가 프로젝트들을 재검토하고 세밀하게 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중요하지 않은 프로젝트의 자금이 (홍수 발생 지역) 재건에 우선적으로 투입되어야 한다고 밝혔고,” 프로젝트를 연기하는 것이 중단기적으로 경상수지에 대한 압박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줄 것이라 덧붙혔다.

말레이시아부패방지위원회(Malaysian Anti-Corruption Commission)의 동해안 수해지역 재건 예산 배분에 대한 특별감시를 긍정적으로 보고있다.

“재정 지출을 집계할 수 있고, 예산 배분에 관한 규율을 심어줄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AllianceDBS Research 수석 이코노미스트 마노카란 모타인(manokaran Mottain)은 투자자들이 정부의 예산안 재검토 움직임을 불안정한 상품시장에서 일어나는 변화처럼 “심각하고” “즉각적으로” 봐야한다고 밝혔다. “정부 수입의 30%가 석유와 가스로 부터 나오며, 현재의 상황에서 수입이 줄어들 것이 확실하다.”고 덧붙엿다.

그는 현재의 재정지출을 유지하는 것이 투자자들에게 정부의 재정규율 전념에 관한 잘못된 신호를 보낼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정부가 총 2억 2천 3백 4십만 링깃에 달하는 2015년 예산안의 정부지출(operating expenditure, opex)을 줄이는데에 어려움이 있을것이라 지적했다. “정부지출은 축소되고 있고 이 것이 재정건전화에 어려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사실, 정부의 인건비 지출(혹은 공무원 봉급), 기구 및 서비스에 대한 지출이 지난 5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그는 총 5천 5십만 링깃에 달하는 개발비 또한 “프로젝트가 연기될 수 있는 것처럼 이것 또한 수정되야 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점에서, 경제변화계획에 지속적인 재정지출을 전제로 한 정부의 이번년도 GDP 성장율 전망치 5%에서 6%는 수정되야할 필요가 있다. “성장 목표에 대한 투명성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Translated from The Star, WEDNESDAY 14 JANUARY 2015

PDS Consulting Sdn Bhd

Business matching from Korea to Malaysia

t?sender=aa2VuaGFuLnBkc0BnbWFpbC5jb20%3D&type=zerocontent&guid=0e9a3c04-65f0-4230-970c-58299d60accf

말레이시아 정부, 2015년 예산안 재검토 Read More »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