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아시아 생산거점 중국→대만·말레이시아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6일 발표한 ‘글로벌 공급망의 뉴노멀과 우리의 대응’에 따르면 최근 통상분쟁과 공급망 리스크 분산을 위해 각 대륙권별로 생산거점이 다원화되는 현상이 뚜렷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에 아시아의 생산거점이었던 중국의 역할은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로 나뉘고 있으며 유럽은 독일에서 프랑스, 이탈리아로 흩어지고 있다. 북중미의 경우 미국을 대체할 역내 유망 거점은 아직 뚜렷하게 보이지 않지만, 향후 멕시코가 신규 거점으로Continue reading “무협 “아시아 생산거점 중국→대만·말레이시아”

관세청, 10월 1일부터 말레이시아 수출 쉽고 빨라져

한국-말레이시아 간 수출입안전관리 우수업체(AEO) 상호인정약정(MAR)이 1일부터 발효됐다. 관세청에 따르면 AEO MRA는 우리나라가 인정한 수출입안전관리 우수공인업체(AEO)를 상대국도 인정하고 상호 합의한 통관절차상 혜택을 제공하는 관세당국간 약정이다. 이후 양국은 상호인정약정의 차질없는 이행을 위해 혜택부여 절차 및 시스템 설계 등 세부 운영사항에 대해 준비해 왔으며 두 차례의 시범운영을 거쳐 이날부터 상호 수출입안전관리 우수업체 인정 및 세관절차상 혜택을 부여키로 했다.Continue reading “관세청, 10월 1일부터 말레이시아 수출 쉽고 빨라져”

“이제 ‘세계의 공장’은 아세안”

아세안(ASEAN) 10개국에 대한 전 세계 자본의 직접투자 규모는 2016~2020년 동안 7310억달러에 이른다고 합니다. 같은 기간 중국에 대한 직접투자(6989억달러)보다 많습니다. 2011~2015년 투자 규모에 견준 증가율을 보면 아세안 지역 30.4%, 중국 10.4%로 세 배가량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8일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의 이런 통계를 바탕으로 글로벌 공급망 축이 아세안으로 이동하는 ‘아세안 시프트’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하고 아세안이 중국의 바통을Continue reading ““이제 ‘세계의 공장’은 아세안””

봉쇄된 말레이시아…반도체·MLCC 부족 심화 우려

말레이시아가 코로나사태로 인하여 . 현지 공장을 둔 반도체 및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업체들 운영이 어려워지면서 이들 제품에 대한 공급난이 심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텔, AMD, 텍사스인스투르먼트(TI), NXP, 르네사스 등 50여개 반도체 회사의 패키징·테스트 라인이 말레이시아에 있으며. MLCC 3위 업체 타이요유덴은 생산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텔은 반도체 패키징 50%를 말레이시아에서 진행하고 있어서 중앙처리장치(CPU) 등 수요 대응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Continue reading “봉쇄된 말레이시아…반도체·MLCC 부족 심화 우려”

말레이시아 재무부 : 2020년 경제 나아질것

말레이시아 경제는 2020 년 2019 년 12 월 제조업 구매 관리자 지수가 15 개월 최고치로 상승하면서 2020 년에 더 나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임관 엥 재무 장관은 말했다. 임장관은 는 PMI는 2019 년 12 월에 0.5에서 50.0 포인트 상승한 15 개월 만에 최고치라고 밝혔다. “이는 2019 년 11 월 PMI가 2019 년 10 월 49.3 포인트에서Continue reading “말레이시아 재무부 : 2020년 경제 나아질것”

페낭 공항 업그레이드 준비중

Malaysia Airport Holdings Bhd(MAHB)에 따르면 페낭 국제공항은 이미 수용력이 초과 되었음을 시사하였다. MAHB는 RM800mil 에서 RM900mil정도에 공항개발 프로젝트로 페낭 주정부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한다. 증감 규모는 기존 54,582sq m에서 113,005 sq m로 증가하며 12million 승객들을 연간 수용하며 추가적으로 25개의 여객기를 수용할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주차수는 기존 1,218대에서 1,800대로 증가한다. 건설시작은 2020년 3월부터 진행예정이며 공사기간은 36개월이다. 공식적인Continue reading “페낭 공항 업그레이드 준비중”

전력난 겪는 ‘말레이시아’, 한국에 기회의 땅 될까

[산업일보] 전력 부족 현상이 전개되고 있는 말레이시아가 한국의 에너지 기업들에는 기회의 땅이 돼줄 것으로 보인다.  KDB 미래전략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인 ‘말레이시아 전력시장 동향과 시사점’은 말레이시아가 경제 발전과 산업 발전에 따라 전력 수요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송전 시설의 노후화로 인해 전력이 부족한 상황임을 짚었다.  BMI(Business Monitor International)의 통계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의 전력 소비는 최근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기반으로 2016년부터Continue reading “전력난 겪는 ‘말레이시아’, 한국에 기회의 땅 될까”

중진공, ‘한-말레이시아 기술교류 콘퍼런스’ 현지 개최

중소기업진흥공단은 문재인 대통령의 신남방국가 순방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말레이시아를 방문해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한-말레이시아 기술교류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날 쿠알라룸푸르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열린 콘퍼런스에는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 누어 아즈미 맛사드 말레이시아 중소기업공사 사장, 양국 중소벤처기업 대표, 투자자, 바이어, 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직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술교류는 일방적인 제품수출 방식이 아닌 기술 합작투자, 생산설비 이전, OEMContinue reading “중진공, ‘한-말레이시아 기술교류 콘퍼런스’ 현지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