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아시아 생산거점 중국→대만·말레이시아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6일 발표한 ‘글로벌 공급망의 뉴노멀과 우리의 대응’에 따르면 최근 통상분쟁과 공급망 리스크 분산을 위해 각 대륙권별로 생산거점이 다원화되는 현상이 뚜렷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에 아시아의 생산거점이었던 중국의 역할은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로 나뉘고 있으며 유럽은 독일에서 프랑스, 이탈리아로 흩어지고 있다. 북중미의 경우 미국을 대체할 역내 유망 거점은 아직 뚜렷하게 보이지 않지만, 향후 멕시코가 신규 거점으로Continue reading “무협 “아시아 생산거점 중국→대만·말레이시아”

TNB 클라탄지역에 300MW 수력발전소 건설 예정

말레이시아 전력청인 TNB는 자회사를 통하여 Kelantan Gua Musang 지역에 300MW 용량의 수력발전소를 지을것으로 발표하였습니다. 이 프로젝트 건설은 5년이 걸릴것으로 예상되며 2027년 6월 1일 까지 완료됩니다. 이프로젝트는 말레이시아에서 대체에너지 전환을 위한 수력발전 프로젝트이며 2035년까지 대체에너지 비율 40%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력발전을 통하여 Kelantan지역에 홍수방지, 관개용 원수 공급 등 추가적인 이점이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세계의 공장’은 아세안”

아세안(ASEAN) 10개국에 대한 전 세계 자본의 직접투자 규모는 2016~2020년 동안 7310억달러에 이른다고 합니다. 같은 기간 중국에 대한 직접투자(6989억달러)보다 많습니다. 2011~2015년 투자 규모에 견준 증가율을 보면 아세안 지역 30.4%, 중국 10.4%로 세 배가량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8일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의 이런 통계를 바탕으로 글로벌 공급망 축이 아세안으로 이동하는 ‘아세안 시프트’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하고 아세안이 중국의 바통을Continue reading ““이제 ‘세계의 공장’은 아세안””

기아(Kia)차 말레이시아 현지 업체와 합작회사 설립

그동안 말레이시아에서 기아차는 말레이시아 회사인 NAZA에서 디스트리뷰터로 기아차를 공급을 해왔습니다. 여러모로 다른 외제차 브랜드와 비교하였을때 판매량도 부족하였고, 또한 자동차 수리를 맡겼을때 부품 수급 문제도 늘 있어왔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일본자동차 브랜드인 Mazda(2020년 기준 말레이시아 외제차 판매량 4위)를 성공적으로 판매시킨 말레이시아 업체인 BAuto 와 합작JV를 설립한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합작사는 CKD방식으로 말레이시아에 셀토스와 카니발을 런칭을 할 예정입니다. PDSContinue reading “기아(Kia)차 말레이시아 현지 업체와 합작회사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