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세계 6위 반도체 수출국..글로벌 반도체 생산기지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는 지난해 기준 세계 6위 반도체 수출국임. 현재 인텔, AMD, 르네사스, ST마이크로일레트로닉스, 넥스페리아 등 미국, 독일, 일본, 중국기업들이 진출해 있음.
말레이시아에 가장 먼저 자리를 잡은 반도체기업은 인텔이다. 인텔은 1972년 미국 이외에 지역으로 말레이시아를 선택하였음. 이에 따라 페낭에 어셈블리 시설이 구축되었으며 현재 1만 5,000여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조립,테스트뿐만 아니라 설계팀도 자리를 잡아 FPGA(프로그래머블 반도체)를 개발하는 등 최첨단 패키징 기술을 바탕으로 인텔의 최신 CPU 첨단 후공정을 담당하고 있음.
AMD는 중국 통푸(Tong Fu)사와 합작 투자기업인 TF AMD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주도로 고성능 컴퓨터 솔루션 제조 공정, 디자인 등 TSMC를 비롯해 외부 파운드리 기업에서 위탁 생산한 칩을 받아 완성품으로 가공하는 패키징을 주 목적으로하는 공장이 2023년 완공되었음이외에도 SMIC, 룽신 등 중국 반도체 기업에 패키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최근 말레이시아는 정부 내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반도체 기업에 세금환급과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다국적 기업의 투자를 효과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자유치 전략을 펼치고 있음.
말레이시아에 투자하는 한국 기업의 경우 크게 2가지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음. 우선 한 아세안 AKFTA에 따라 프로세서 컨트롤러, 웨이퍼 검사용 광학기기, 직접회로장치 등 주요 반도체 부품이나 장비에 대해 0% 판매세율이 적용되며 투자 규모별로 소득세, 자본지출에 대한 세금 공제 등 투자 인센티브도 제공됨.
말레이시아는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가운데 후공정(APT)부문에서 시장점유율 13%를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은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위해 말레이시아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있는 중임. 이에 점차적으로 반도체 후공정 장비(Dicing M/C, Bonding M/C, Packing M/C, 검사용 장비인 번인시스템, 테스터, 프로버, 테스트핸들러) , 후공정 소재 등이 계속적으로 수요가 있을것으로 여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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