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S CONSULTING

March 14, 2019

중기중앙회, 말레이시아 현지 구매상담회 개최

중소기업중앙회가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신남방 지역을 중심으로 중소기업의 수출동력 회복을 위해 공격적으로 나섰다.

중기중앙회는 지난 1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신남방지역을 중심으로 자체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는 60여명의 현지 유력바이어를 초청해 국내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구매상담회에는 신남방 지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화장품과 미용제품을 중심으로 12개 중소기업이 30여종 제품으로 참가해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다.

중기중앙회는 신남방 지역에 대한 중소기업들의 진출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 이 지역 국가에 대한 ‘수출컨소시엄 파견’을 50여회로 확대 편성하고, 이미 현지에 진출한 기업과 진출희망 기업들이 긴밀히 소통할 수 있도록 국가별 포럼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해외수출을 기반으로 기업을 성장시켜온 경험에 비추어볼 때,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지역은 향후 성장가능성이 매우 큰 지역으로 우리 중소기업들의 보다 공격적인 시장개척 노력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중기중앙회, 말레이시아 현지 구매상담회 개최 Read More »

중진공, ‘한-말레이시아 기술교류 콘퍼런스’ 현지 개최

중소기업진흥공단은 문재인 대통령의 신남방국가 순방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말레이시아를 방문해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한-말레이시아 기술교류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 뉴스1

전날 쿠알라룸푸르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열린 콘퍼런스에는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 누어 아즈미 맛사드 말레이시아 중소기업공사 사장, 양국 중소벤처기업 대표, 투자자, 바이어, 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직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술교류는 일방적인 제품수출 방식이 아닌 기술 합작투자, 생산설비 이전, OEM 생산 등 다양한 방식의 새로운 협업모델”이라며 “말레이시아에서 관심이 높은 항공부품소재산업 분야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협력 중소벤처기업을 연계해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왼쪽에서 세번째부터 이상직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임남진 다이오진 이사, Balaguru Naidu 제네플렉스 대표.© 뉴스1

양국은 중소벤처기업 혁신기술 사례 등을 발표하고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과 혁신성장 방안을 교류했다. 특히 그리드위즈의 전기차 충전기 모뎀과 소프트웨어 기술과 밸류체인씨엔티의 통합 물류 시스템 기술에 관심이 높았다.

콘퍼런스 이후에는 IT, 의료, 뷰티, 친환경 기술 분야 11개 중소벤처기업이 현지 60여개 기업과 B2B 상담회를 진행했다. 바이오기업 다이오진은 지난해 중진공 말레이시아 기술교류 상담회를 통해 인연을 맺은 현지 제네플렉스와 기술수출 10만 달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 이사장은 14일 말레이시아 현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한-말레이시아 비즈니스포럼 행사’에 참석하고, 오는 15일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있는 창조경제위원회를 방문해 ‘디지털 스타트업 육성 및 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 이사장은 “올해 말레이시아, 태국 등 신남방국가 중심으로 해외기술교류센터를 추가로 설치해 중소벤처기업의 수출 다변화와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뉴시스

중진공, ‘한-말레이시아 기술교류 콘퍼런스’ 현지 개최 Read More »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