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쇄된 말레이시아…반도체·MLCC 부족 심화 우려

말레이시아가 코로나사태로 인하여 . 현지 공장을 둔 반도체 및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업체들 운영이 어려워지면서 이들 제품에 대한 공급난이 심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텔, AMD, 텍사스인스투르먼트(TI), NXP, 르네사스 등 50여개 반도체 회사의 패키징·테스트 라인이 말레이시아에 있으며. MLCC 3위 업체 타이요유덴은 생산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텔은 반도체 패키징 50%를 말레이시아에서 진행하고 있어서 중앙처리장치(CPU) 등 수요 대응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반도체 조립·테스트 아웃소싱(OSAT) 1위 대만 ASE도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생산라인은 돌아가고 있지만 현지 직원 중 60%만 업무가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차량용 반도체에 경우는 인피니언 NXP 르네사스 등 빅3 업체가 말레이시아에 공장을 운영 중이며, 이미 품귀현상으로 글로벌 완성차업체들이 공장 문을 수차례 닫았고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 등 주요 제품 가격은 6배 이상 올랐습니다.

타이요유덴은 MLCC 시장점유율 15% 정도를 차지합니다. 이중 말레이시아에서 20%를 제조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 세계 물량 중 약 3% 내외가 생산 차질을 빚은 셈입니다.

한편 말레이시아 공장을 둔 삼성SDI 일진머티리얼즈 등 국내 기업은 생산라인을 정상 가동 중미며 주요 확산 지역과 거리가 있어 아직 영향권에 들지 않은 것으로 파악됩니다.

참조 : 디지털데일리 뉴스 / 원문 : 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216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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