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베트남 ‘말레이시아’를 주목하라

2019 투자하기 좋은 나라 TOP 10. 대한민국 21위, 말레이시아는? - 테라인코리아

우리 기업들은 현재 아세안 진출 절반가량이 베트남에 편중돼 있는 현상이 보입니다. 이에 제2의 베트남으로 부상하는 말레이시아로의 진출 전략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9일 발표한‘베트남+1, 말레이시아를 주목하라’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아세안 수출의 50.7%, 해외직접투자의 46.8%는 베트남에 집중되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최근 미국이 베트남에 대한 환율 조사를 통해 관세부과 등의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베트남 외 국가로 수출 및 투자, 공급망을 다변화 하는 ‘베트남 플러스 원’ 전략으로 말레이시아가 주목되어지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의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7.8%로 아세안 국가들 중 가장 높고 세계은행이 발표하는 비즈니스 환경 순위에서도 190개국 중 12위에 올랐으며 1인당 국민소득도 1만 달러가 넘는 매력적인 시장입니다.

특히 2010년부터 2019년까지 말레이시아의 고급소비재 수입이 연평균 9.1%씩 고성장하면서 작년 말레이시아의 소비재 수입이 전체 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0%를 돌파했으며 말레이시아 수출기업 302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도 가장 유망한 수출 품목을 ‘소비재’(42.1%)로 꼽았습니다.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제품을 늘려 중산층 이상의 소비 수요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값이 싼 제품은 많지만 중산층을 타깃으로 한 제품군은 빈약하다고 보여집니다.

또한 시장 한편으로는 중국과 가격경쟁이 지속적으로 심화되고 있어 우리기업들의 기술집약도가 높고 제품의 특수성,특이성이 있는 상품진출이 필요합니다.

단순 수출을 벗어나서 제품과 함께 제공할수 있는 서비스들을 늘려야 말레이시아 시장 개척의 기회를 잡을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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