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맛을 표방한 말레이시아 피자가 출시되다

말레이시아 도미노 피자체인이 한류열풍에 발맞춰, 신제품 ‘Samyeang Pizza’(삼영이라고 통칭한다)를 출시했다.

한류에 열광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하여, 도미노 피자는 단맛과 매운맛이 잘 어우러진 삼영소스를 개발하였다. 실제로 K-pop스타일을 추구하기 위해, 해당 피자는 3명으로 구성된 자체 남성밴드와 함께 런칭되었다.

말레이시아와 싱가폴 도미노피자의 마켓팅 매니저 Linda Hassan은 이 새로운 소스를 개발하기 위하여 6개월간의 연구기간 동안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번 피자가 말레이시아 소비자들의 한국음식과 문화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영감을 받았으며, 지난 몇 년간 더욱 거세진 한류열풍에 발맞춰 도미노만의 독특한 소스와 피자를 개발하는 것에 관심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 피자와 함께 출시된 세 명의 남성밴드가 참치, 치킨, 비프 등 피자의 세가지 맛을 대표한다고 전했다.

세 가지의 피자는 삼영 소스로 맛을 낸 ‘ Ayam-haseyo’라는 새로운 치킨 윙 사이드메뉴와 함께 출시되었는데, 해당 이름은 한국말의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말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다.

말레이시아와 싱가폴 도미노체인의 임원 Shamsul Amree는 말레이시아 피자 시장에서 도미노가 20년넘게 장수해왔으며, 이제는 도미노피자가 말레이시아 인들의 삶의 일부분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말레이시아 내에 약 216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는 도미노 피자는 현재 피자시장의 우위를 점유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점진적으로 매장을 더욱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에는 말레이시아 동부에 약 20개의 매장을 오픈 할 예정이다.

2018년2월26일 The StarNews 기사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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